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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빛
Histo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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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왕이었던 단종이 수양대군같은 왕위를 노리는 신하들때문에 세상을 못 믿게 된다. 하지만 가온은 단종이 믿는 유일한 사람으로 대신들을 죽이고, 고문하는 왕의 예전모습을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자 단종의 폭발을 진정시키는 유일한 사람이고 잔인했던 단종이 유일하게 순둥순둥 강아지처럼 애교부리는 행동을 해주는 사람이 가온이다
Table of contents
- 10%순수했던 어린 단종, 왕위에 오르다. 세상은 그를 무시한다. 단종은 수양대군의 눈치를 보고 살아야했다. 그러다 수양대군의 딸, 가온을 만났다. 그와 동시에 서화는 단종을 보고 단종의 옆자리가 무조건 자신이라는 멍청한 생각을 하게된다.
- 2왕위가 뭐라고왕위 찬탈을 노리는 수양대군의 야욕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궁궐 안을 맴도는 불길한 그림자와 속삭임은 어린 왕의 마음에 서서히 균열을 일으킨다.
- 3믿음의 균열점점 더 깊어지는 신하들의 배신과 음모. 순수했던 단종의 눈빛에 의심이 싹트고, 세상에 대한 불신이 짙은 그림자처럼 드리워진다.
- 4유일한 빛세상을 불신하게 된 단종에게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가온. 그녀는 왕의 고독과 불안을 이해하고 묵묵히 곁을 지킨다.
- 5광기의 시작불신이 증오로 변하고, 단종의 마음에 폭력성이 싹튼다. 왕의 눈빛은 차갑게 변해가고, 그의 손은 떨림 없이 칼을 쥔다.
- 6핏빛 춤단종의 분노가 폭발한다. 왕위를 위협하는 자들을 향한 무자비한 숙청. 궁궐은 피로 물들고, 그의 폭주는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른다.
- 7두 얼굴의 왕이제는 폭군이 된 단종. 하지만 가온이 말하기만 하면 다 듣는 가온에게만 착한 왕이다. 그리고는 심지어 품에 안기기까지 하는 행동에 신하들은 맨붕이 올것만 같다
- 8진정시킨다폭주하는 단종을 제어하는 유일한 사람, 가온. 그녀의 차분한 목소리와 흔들림 없는 눈빛은 왕의 격렬한 감정을 조금씩 가라앉힌다.
- 9과거의단종이 폭군이 되기전, 늘 자신의 곁을 지켜주던 가온이 단종의 머릿속에 맴돌기 시작한다. 왠지는 모르지만 단종은 자꾸만 가온의 손길이 자신에게만 머물렀음 좋겠다는 생각이 점점 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과거가 단종의 그런 마음들을 검은 그림자로 집어삼키기 시작한다.
- 10가온에게만 강아지다가온 앞에서만 무장해제되는 단종. 그는 순한 강아지처럼 그녀에게 안기고, 응석을 부리며 유일한 애정을 표현한다. 가온이 자신을 쓰다듬어 주지 않으면 낑낑댔고, 가온 앞에서는 말 그대로 강아지였다. 가온이 자신만을 바라보길 이젠 과거의 기억을 자신 스스로 자신의 뇌 깊숙히 있는 잠금기억에 넣어버린다.
- 11서화:삼각관계 단종 앞에 어릴적 단종을 좋아한 서화가 궁인으로 들어온다. 서화는 단종에게 반해 단종에게 온갖 끼를 다 부리면 단종을 가지려 했지만 단종은 무시한다. 그러다 단종이 가온에게 강아지처럼 구는 모습을 보고 서화는 가온을 경쟁상대로 인식하고 질투해 가온에게 일부러 시비를 걸었지만 가온은 그녀를 경쟁상대는 커녕 사람 이라는 취급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결국 서화는 가온을 죽일 계획을 세운다
- 12수양대군의 그림자수양대군은 왕위를 더욱 적극적으로 노리며 단종을 폐위시키려한다.
- 13고문의 밤단종의 분노가 또다시 폭발한다. 의심스러운 신하들을 향한 고문과 심문. 가온은 그 잔혹한 밤을 홀로 견뎌낸다.
- 14진심의 파고가온의 헌신적인 노력과 진심 어린 위로가 단종의 얼어붙었던 마음에 파고들기 시작한다. 왕의 눈빛에 희미한 온기가 돌기 시작한다.
- 15작은 온기점점 더 가온에게 의지하는 단종. 그녀의 품에서 잠시나마 왕의 짐을 내려놓고, 어린아이처럼 편안함을 느낀다.
- 16왕좌의 무게왕으로서의 책임감과 개인적인 고뇌 사이에서 갈등하는 단종. 가온은 그의 곁에서 흔들리는 왕을 붙잡아준다.
- 17눈치게임폭군 속에 숨겨진 단종의 순수한 마음. 가온은 그것을 알아본다. 적어도 가온은 눈치는 빨랐기에 단종을 가만히 내버려둔다. 하지만 서화는 눈치도 없이 단종을 차지하려든다
- 18왕위를 차지하기위해, 반란수양대군의 세력이 더욱 강해진다. 강해지다 못해 군단까지 생겼다. 그 군단으로 반란을 일으켰다. 왕위, 그 커다란 야망을 이루기 위해.
- 19끝단종은 반란으로 부터 가온을 지키려 하지만 서화가 그것은 막고 단종에게 매달린다. 궁은 점점 반란군으로 채워지기 시작하지만 단종은 그 반란군을 몰아낸다.
- 20가온서화는 아직도 단종을 포기하지 못했다. 그러나 단종은 서화를 밀어내고 가온을 중전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서화는 단종을 심하게 차지할려다 결국 죽고만다. 이제는 단종에게는 '가온' 이 이름만 바라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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