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9
영원히 함께, 행복한 결말
서준과 카인은 서로의 품 안에서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듯한 행복을 느낀다. 그들의 사랑은 동화의 끝이 아닌, 영원히 계속될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다. 그들은 함께 웃고, 함께 사랑하며,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간다.
6 min read
시간의 강은 이제 잔잔했다. 두껍게 얼어붙은 강물 위로 붉게 물든 노을이 내려앉아 몽환적인 풍경을 자아냈다. 그 위로, 김서준과 카인은 서로를 껴안은 채 가만히 서 있었다. 세상의 모든 소음이 사라진 듯, 오직 두 사람의 숨소리와 심장 박동만이 이 고요한 순간을 채웠다.
“정말… 괜찮은 걸까?”
서준의 목소리가 떨렸다. 그의 뺨에 닿은 카인의 뺨이 차가웠지만, 그 안에 담긴 따스함은 서준의 온몸을 감쌌다. ‘시간의 강을 되돌릴 열쇠’는 결국 두 사람이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동화 세계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대신, 자신들의 사랑을 택한 것이다.
Keep reading "영원히 함께, 행복한 결말"
The full chapter is in the AIBookCraft app — free to read, with your spot saved.
Free on iOS & Android · No signup to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