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3
박 교수의 고백
박 교수는 왕좌 골동품에 대한 자신의 집착과 몰래 접근하려 했던 사실을 고백한다. 하지만 그는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김민준에게 다른 가능성을 제시한다.
6 min read
박 교수의 고백
“이… 이게 무슨 헛소리요!”
김민준 탐정 사무실의 낡은 나무 책상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박 교수가 소리쳤다. 그의 얼굴은 책상에 놓인, 마치 갓 태어난 아기처럼 앙증맞은 크기의 ‘왕좌 골동품’ 복제품 때문에 울그락불그락해져 있었다. 물론 진짜 왕좌 골동품은 이미 ‘바이킹의 후예’라는, 오글거리는 닉네임을 가진 도둑에게 통째로 날아가 버린 후였지만.
Keep reading "박 교수의 고백"
Open the same story in AIBookCraft. Later chapters may require an active subscription.
Free on iOS & Android · No signup to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