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19
새로운 시대의 서막
다니엘은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왕국에 평화를 가져온다. 그는 위대한 왕으로 기억되며, 새로운 시대의 서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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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키 왕궁의 지하 깊숙한 곳, 봉인의 성소. 낡은 금빛 갑옷을 입은 왕은 푸른 룬이 새겨진 석조 기둥에 손을 얹었다. 기둥은 희미하게 맥동하고 있었다. 그의 주위로 열두 명의 사제가 낮은 음성으로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또다시. 다시 십 년의 평화가 찾아오겠지. 내 아들이 준비될 때까지 내가 버텨야 한다."
대사제가 왕에게 고개를 숙였다. "폐하, 봉인이 점점 더 약해지고 있습니다. 어둠의 세력이 계승자가 아직 힘을 각성하지 못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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