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5
진정한 빛의 의미
마침내 별빛 나침반을 발견했지만, 나침반은 하늘로 돌아가는 방법이 아닌, 자신만의 특별한 빛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었어요. 바우는 자신의 무지개 빛깔이 자랑스럽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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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야, 바우! 여기 분명히 뭔가 있다고!"
비비가 톡톡 쏘아붙이는 목소리가 귓가를 간질였다. 바우는 쨍한 햇살 아래 반짝이는 비늘을 뽐내며 물살을 가르던 것을 잠시 멈추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북쪽 끝 하늘 바다, 그곳은 얼음처럼 차갑고 고요한 곳이었다. 전설로만 전해 내려오는 별빛 나침반이 있다는 말에, 바우는 비비를 등에 태우고 며칠 밤낮을 헤엄쳐 왔다. 얼음 조각들이 둥둥 떠다니는 낯선 풍경에 잔뜩 긴장했지만, 비비의 재촉에 왠지 모를 기대감도 샘솟았다.
"어디? 뭐가 보이는데, 비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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