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조선 중전과 후궁 싸움
어린 중전이 중전이 되서 첫 적장자를 낳았다 자기보다 어린 중전이 총해를 받고 자기 아들이 세자에서 밀려나서 후궁이 전하에 사랑을 받으려고 별짓을 하고 중전을 위협 둘이 싸우는 이야기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그러나 예름의 첫째 오라버니와 둘째 오라버니, 셋째 언니는 달랐다. 그들은 동생이 겪은 고통에 분노했고, 반드시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한편 희연의 부모는 자신들의 딸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발뺌했다. 희연 역시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다고 주장했다. 전하는 희연을 후궁 자리에서 폐출하고 싶었지만, 결정적인 증거가 없었다. 결국 전하는 희연을 처벌하지 못했다. 예름은 억울함과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서럽게 울었다. 4년 후 시간이 흘러 4년이 지났다. 예름이 낳았던 쌍둥이는 어느덧 네 살이 되었다. 공주와 왕자는 궁궐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그동안 희연은 자신의 외모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었다. 아름다움을 유지하려고 독성 물질이 든 화장품까지 사용한 탓에 건강이 나빠지고 외모에도 좋지 않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희연은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지 않았다. 오히려 중전 예름을 더욱 모욕하고 괴롭히려 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궁궐에 또 한 번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중전 예름이 다시 회임한 것이다. 네 살 쌍둥이에 이어 또다시 왕실의 후계자가 태어날 가능성이 생긴 것이었다. 희연은 그 소식을 듣고 또다시 질투심에 사로잡혔다. 그녀는 예름이 가진 모든 것을 빼앗고 싶어 했다. 두 여인의 악연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