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양궁으로 시작된 인생, 고난을 넘어 사명으로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지훈아. 네가 어떻게 왔어?” 하늘은 반가운 마음에 활짝 웃었다. “최 코치님께 소식 들었지. 네가 새로운 곳에서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축하해주러 왔지. 그리고… 나도 좀 배우고 싶어서.” 박지훈은 쑥스러운 듯 웃으며 말했다. “배우다니? 너도 훌륭한 선수잖아.” “그래도… 네가 선수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방식이 인상 깊었어. 나도 그런 부분을 좀 배우고 싶어서.” 박지훈의 말에 하늘은 놀랐다. 그의 경쟁심 강한 라이벌이었던 박지훈이 자신에게 배우고 싶다는 말을 하다니. “그래. 언제든지 환영이야. 우리 같이 양궁의 발전을 위해 힘쓰자.” 하늘은 박지훈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그의 마음속에는 벅찬 감동이 밀려왔다. ‘내 고난이, 이제는 누군가를 돕는 사명이 되었구나.’ 하늘은 양궁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다시 한번 삶의 의미를 발견했다. 그의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조언은 선수들에게 희망을 주었고, 그의 경험은 박지훈과 같은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는 더 이상 과거의 아픔에 갇혀 있지 않았다. 오히려 그 아픔을 발판 삼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멘토로 성장하고 있었다. 훈련장의 활기찬 기운 속에서, 하늘은 자신의 새로운 과녁을 향해 힘차게 화살을 쏘아 올리고 있었다. 그의 화살은 멈추지 않고, 더 멀리, 더 높이 날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