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양궁으로 시작된 인생, 고난을 넘어 사명으로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하늘아, 너는 이미 훌륭한 지도자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단다. 네 경험은 그 어떤 교과서보다 값진 것이 될 거야.” 최영호 코치의 격려는 하늘에게 새로운 동기 부여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고난이 끝이 아니라, 타인을 돕는 사명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김민서 치료사는 하늘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했다. “하늘 씨, 분명 잘 해낼 거예요. 저는 항상 하늘 씨를 응원할게요.” 그녀의 따뜻한 격려는 하늘이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었다. 하늘은 이제 선수 강하늘이 아닌, 지도자 강하늘로서의 삶을 시작하려 했다. 그의 앞에는 또 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멈춰버린 줄 알았던 그의 인생이라는 화살은, 이제 새로운 과녁을 향해 다시 쏘아 올려지고 있었다. 그의 고난은 이제 그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빛이 될 것이었다. 훈련장 한 켠, 햇살 아래 빛나는 과녁을 바라보며, 강하늘은 가슴 벅찬 희망을 느꼈다. 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새로운 장을 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