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내일의 마법 상자
내일 일어날 좋은 일들 마법상자에서 하나씩 꺼내줘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할머니는 하루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미소지었다. “내일의 마법 상자는 말이지, 너에게 ‘내일’이라는 시간을 선물한 거란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너에게 달려있지. 상자에 적힌 대로만 따르지 말고, 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네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대로 행동하렴. 그러면 너는 이미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을 누리고 있는 거란다.” 하루는 할머니의 말을 곱씹었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 그 말이 가슴 깊이 와 닿았다. 그날 밤, 하루는 ‘내일의 마법 상자’를 다시 열어보았다. 마지막으로 남은, 금색으로 빛나는 쪽지를 뽑았다. ‘가장 큰 행복은 너의 마음속에 있다.’ 하루는 쪽지를 보며 환하게 웃었다. 이제야 ‘내일의 마법 상자’의 진짜 의미를 알 것 같았다. 상자는 더 이상 불안의 대상이 아니었다. 오히려 하루에게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는 용기’를 선물한 것이었다. 다음 날 아침, 하루는 ‘내일의 마법 상자’를 닫고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상자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았다. 하루의 마음속에는 이미 세상 그 어떤 마법보다 강력한,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가는 힘’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루는 창밖을 바라보았다. 눈부시게 빛나는 아침 햇살처럼, 하루의 내일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하게 빛날 것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