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지구 최강 대마법사
지구에 갑자기 괴물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 싸우는거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전투가 끝났다. 민준은 힘이 다해 무릎을 꿇었다. 그의 온몸은 상처투성이였지만, 그의 마음은 평화로웠다. 하늘은 다시 맑게 개었고, 따스한 햇살이 대지를 비추기 시작했다. "민준아!" 서진이 달려와 그의 품에 안겼다. 강태호도 굳은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었다. "해냈구나, 민준아." 강태호의 짧은 말에 민준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자신이 왜 대마법사로 각성했는지, 그리고 이 모든 사건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냈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자신의 손을 바라보았다. 황금빛 기운이 희미하게 감돌고 있었다. 그는 이제 더 이상 평범한 고등학생 김민준이 아니었다. 그는 지구를 지키는 대마법사였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었다. 그의 앞에는 또 다른 여정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는 두렵지 않았다. 그의 곁에는 든든한 동료들이 있었고, 그는 자신의 힘의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으니까. 세상은 다시 평화를 되찾은 듯했다. 하지만 민준은 알았다. 이것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일 뿐이라는 것을. 그는 이 모든 경험을 통해 더욱 강해졌고, 이전과는 다른 존재가 되었다. 그의 내면에 잠든 또 다른 힘은, 앞으로 그를 어떤 운명으로 이끌어갈까. 그는 알 수 없었지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그는 더 이상 도망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