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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는 이야기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성경속여행
예수님 과 함께 떠나는 성경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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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해가 지평선 너머로 서서히 기울자, 하늘은 붉은빛과 보랏빛으로 물들었다. 갈릴리 호수는 그 아름다운 노을을 그대로 담아내며 반짝였다. 수민은 예수님 곁에 앉아 그 풍경을 바라보았다. 마음속에는 더 이상 불안감이 아닌, 잔잔한 평화와 함께 벅찬 감사함이 차올랐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여행이었다. 하지만 그 답은 예상치 못한 곳, 바로 ‘예수님은 누구신가?’라는 질문에 대한 믿음의 고백 속에서 발견되었다. 베드로의 고백은 수민에게 단순한 사건을 넘어, 자신의 삶을 이끌어갈 진리의 빛이 되었다. “예수님,” 수민이 다시 한번 나지막이 불렀다. 예수님께서 고개를 돌려 수민을 보셨다. “감사합니다.” 수민의 목소리에는 진심이 가득했다. “제게 이렇게 큰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수민의 손을 다시 한번 따뜻하게 잡아주셨다. “앞으로도 너의 믿음은 시험받을 때가 있을 것이란다. 하지만 기억하렴.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단다.” 그 약속의 말씀과 함께, 수민은 베드로의 고백이 가진 힘,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확신을 얻었다. 갈릴리 호숫가의 노을처럼, 그녀의 마음에도 새로운 희망의 빛이 아름답게 물들고 있었다. 이제 그녀는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준비가 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