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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는 이야기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성경속여행
예수님 과 함께 떠나는 성경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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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수민은 예수님의 손을 잡고 고개를 끄덕였다. 바리새인들의 논쟁은 겉으로 드러나는 율법의 해석에 대한 것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보다 훨씬 깊은 곳, 바로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셨다. 그리고 그 마음의 중심에는 언제나 사랑과 긍휼이 있었다. 수민은 그동안 자신이 얼마나 겉모습에, 그리고 타인의 평가에 얽매여 살아왔는지 깨달았다. “예수님, 이제 알겠습니다. 율법의 본뜻은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군요. 그리고 제 삶도, 비록 위대한 사건을 경험하지 않더라도, 사랑과 긍휼을 실천하며 살아간다면 의미 있는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을요.” 예수님께서는 수민의 이마에 부드럽게 입을 맞추시며 깊은 미소를 지으셨다. “그렇다 수민아. 네가 가진 그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렴. 세상은 너의 완벽함이 아니라, 너의 진실한 마음을 필요로 한단다.” 갈릴리 해변의 석양은 더욱 붉게 타올랐다. 수민은 예수님과 함께 걷는 동안,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솟아나는 따뜻한 평안을 느꼈다. 바리새인들과의 논쟁은 겉으로는 율법에 대한 것이었지만, 수민에게는 자신의 삶의 방향을 다시금 바로잡게 하는 결정적인 순간이 되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겉모습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으리라.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긍휼과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리라. 수민의 발걸음은 어느새 더욱 가벼워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