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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는 이야기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재미있는 성경속여행
예수님 과 함께 떠나는 성경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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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그때, 예수님의 음성이 귓가에 맴도는 듯했다. “수민아, 네 안의 믿음의 씨앗은 이미 싹을 틔웠단다. 이제는 그 씨앗에 정성껏 물을 주고 햇볕을 쬐어주렴. 그러면 곧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풍성한 열매를 맺을 것이란다.” 수민은 가슴 벅찬 감동에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예수님께서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자신에게 어떤 삶이 펼쳐질지 기대되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수민은 밤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별들이 총총히 빛나고 있었다. 마치 성경 속 사건들처럼, 수많은 사람들의 믿음과 사랑이 모여 만들어진 별빛 같았다. 그녀는 이제 더 이상 과거의 불안감이나 회의감에 휩싸이지 않았다. 예수님과 함께 했던 성경 속 여행은 끝났지만, 그녀의 마음속에는 영원히 꺼지지 않을 믿음의 등불이 켜졌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오늘, 자신의 삶이라는 밭에 믿음의 씨앗을 심었다. 그리고 그 씨앗이 싹을 틔우고 자라나, 마침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기를 소망했다. 수민의 새로운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된 것이었다. 따뜻한 사랑과 굳건한 믿음으로 가득 채워질, 희망찬 여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