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신들의 땅, 이집트
말그대로이집트의신화이다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바로 그때, 그의 품속에서 네프티스가 준 푸른 보석이 강렬한 빛을 내뿜기 시작했다. 마치 길을 잃은 배에게 등대가 되어주듯, 그 빛은 카이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진정시켰다. “아니… 나는 세트의 일부가 아니야.” 카이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나는… 이집트의 질서를 지킬 존재다.” 그의 말과 함께, 그의 몸에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이 터져 나왔다. 그의 주변의 어둠이 물러나고, 그의 눈빛은 별처럼 빛나기 시작했다. 그의 손에는 황금빛 검이 나타났다. 그것은 마치 태양의 힘을 담은 듯 눈부셨다. 세트는 예상치 못한 카이의 힘에 잠시 놀란 듯했지만, 곧 그의 얼굴에 잔인한 미소가 번졌다. “흥미롭군. 네 안의 힘이 드디어 깨어났구나. 좋다. 그렇다면 너와 나, 최후의 대결을 펼쳐보자!” 세트의 외침과 함께, 지하 세계는 거대한 전장으로 변했다. 카이는 황금빛 검을 꽉 쥐었다. 그의 앞에는 악의 화신, 세트가 버티고 있었다. 예언의 조각들은 맞춰졌고, 이제 그의 운명이 결정될 순간이었다. 그는 자신이 고대 신의 후예이며, 세트를 막을 운명을 지녔다는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했다. 그리고 그는 그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했다. 이집트의 운명은, 그의 손에 달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