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신들의 땅, 이집트
말그대로이집트의신화이다
첫 장면은 가입 없이 무료로 플레이하세요.
지난 이야기
…그 순간, 카이는 자신의 단검을 세트의 심장을 향해 힘껏 내리꽂았다. 그의 단검은 세트의 검붉은 기운을 뚫고 그의 심장을 관통했다. “크아악!” 세트의 마지막 비명이 울려 퍼졌다.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던 어둠의 기운이 멈췄다. 그의 몸은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했다. 마치 모래처럼, 그의 육체는 먼지로 변해 바람에 흩날렸다. 세트가 사라지자, 그의 군대도 힘을 잃고 쓰러졌다. 전장의 먼지가 가라앉자, 카이는 숨을 헐떡이며 그 자리에 섰다. 그의 몸은 상처투성이였지만, 그의 눈빛은 승리의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시스가 카이에게 다가와 그의 상처를 치유했다. 호루스는 그의 곁에 서서 굳은 표정으로 승리를 확인했다. 다른 신들도 카이에게 다가와 축복과 감사를 전했다. “카이, 너는 해냈다.” 이시스가 부드럽게 말했다. “너는 이집트의 영웅이 되었다.” 카이는 주변을 둘러보았다. 세트의 군대는 사라졌고, 전장은 고요해졌다. 그의 심장에서는 더 이상 두려움이 아닌, 안도감과 함께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이 느껴졌다. 그는 이제 더 이상 평범한 청년이 아니었다. 그는 신화의 일부가 되었고, 그의 앞에는 새로운 운명이 펼쳐질 터였다. 그는 자신의 숨겨진 능력을 받아들이고, 이집트의 수호자로서의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