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바이킹의 후예, 왕좌를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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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제가… 김민준 씨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 때문에… 김민준 씨께서도 힘들게 수사하셨을 텐데요." "아닙니다, 최 사장님. 사장님께서 진실을 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덕분에… 저는 모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김민준은 빵 봉투를 최 사장에게 돌려주었다. "이 쇠지렛대와 장갑은… 제가 잘 처리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이제 마음 편히 빵을 구우시면 됩니다." 최 사장은 김민준에게 깊이 고개를 숙였다. "감사합니다, 김민준 씨." 김민준은 빵집을 나왔다. 햇살은 여전히 따뜻했지만, 그의 마음은 무거웠다. 촌장은 도망쳤지만, 왕좌 골동품은 여전히 사라진 상태였다. 그는 다시 한번 마을을 샅샅이 뒤져야 할지도 몰랐다. 그때, 그의 머릿속에 박 교수의 말이 스쳐 지나갔다. "이 왕좌 골동품은 단순한 유물이 아니라네. 그 안에는… 아주 오래된 비밀이 숨겨져 있단 말일세." 김민준은 발걸음을 멈췄다. 혹시… 촌장이 도망친 곳은 빵집이나 다른 곳이 아니라, 박 교수가 연구하던 고대 유적지 근처는 아닐까? 촌장이 노렸던 것은 골동품의 가치가 아니라,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이었을지도 모른다. 김민준은 다시 한번 의욕에 불탔다. 촌장을 잡고, 왕좌 골동품을 되찾는 것은 물론, 그 안에 숨겨진 비밀까지 밝혀내야 했다. 그의 엉뚱하지만 정의감 넘치는 수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는 박 교수의 연구실로 발걸음을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