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면을 준비하는 중…

플레이하는 이야기
별을 쫓는 왕자의 여정
왕자가숲을여행하다가엘프를만나사랑에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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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네, 왕자님.” “나는 이제 더 이상 길을 잃지 않을 거야. 내 길잡이 별이 바로 당신이니까.” 엘리시아는 레온의 진심 어린 말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그녀는 레온의 품에 더욱 깊이 안겼다. 숲을 떠나온 것에 대한 아쉬움은 더 이상 없었다. 그녀 앞에는 레온이라는, 그녀의 세상 전부가 있었다. “왕자님… 저도 이제 더 이상 혼자가 아니에요. 당신이 제 곁에 있으니까요.” 두 사람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았다. 그 눈빛 속에는 사랑과 믿음, 그리고 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수많은 날들에 대한 기대가 담겨 있었다. 밤하늘의 별들이 두 사람을 축복하듯, 더욱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새로운 목적지를 향해 길을 나섰다. 레온은 더 이상 바보 같은 길치 왕자가 아니었다. 그는 엘리시아와 함께, 세상이라는 거대한 지도를 펼쳐 나가는 용감한 탐험가였다. 엘리시아 또한 더 이상 신비로운 숲의 수호자만은 아니었다. 그녀는 레온이라는 든든한 동반자와 함께, 세상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당당한 여인이었다. 그들의 앞에는 또 어떤 신비로운 만남과 놀라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까? 숲을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왕자와 엘프의 이야기는, 이제 막 새로운 장을 펼치고 있었다. 해맑은 햇살이 두 사람의 앞길을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그 길 끝에는, 또 다른 별들이 반짝이고 있을 터였다.